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샬의 액톤2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이구요.
쿠X에서 직구로 29500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배송 약속보다는 늦게 왔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큰 마음 먹고 구매 했는데 생긴 게 뭐랄까 80년대에 볼 수 있는듯한 디자인 이었습니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강하게 난 스피커의 외관 이었습니다. 신기했던 건 베이스나 소리의 풍부함? 같은 걸 조절할 수 있는 게 있어서 신기 했습니다.
음질은 가격 값만 하는 거 같습니다. 뭐 막 좋은 느낌은 아니고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것이 아니고 제가 기대가 컸던 걸로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결론은 음악이나 넷플 보시는 분들은 하나 사셔도 후회는 안할 겁니다.
맞다 이거 생각보다 큽니다. 구매 시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