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의 고향이자
저의 현재 살고 있고
태어난 전주의 맛집의
맛집투어 1탄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식당들도 많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4곳만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첫 번째 식당
소문난집 입니다.
이집은 콩나물국밥이
시그니처이며 저에게는
최고의 맛과 김치가 맛있는
집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 지급 보시는 분들은
처음 봤을 수도 있습니다.
맛은 끝내 줍니다. 괜히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전주 오시면 여기서
콩나물국밥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37
그리고 여기는 오전에만 영업 합니다.
두 번째 집은
삼일관 입니다.
여기는 여러분들이
들어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콩나물국밥을 추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건
바로 선지국밥을
추천 드리고 싶고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모주 입니다.
일단 선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더응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시원한 선지국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전주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고
모주는 저는 개인적으로
모주의 향이 좀 그래서
먹지는 않지만
개피가 많이 들어가서
저 아시는 분은 꼭 전주
오시면 여기서 모주를
드시고 가십니다.
부모님이랑 오실 때
혹은 연인끼리 호기심에
모주 마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 드립니다.
세 번째집은
바로
어느 순간부터 전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곳 바로
PNB입니다.
저도 전주 살지만
여기가 그헐게나
인기가 많은지는
몰랐고 이해도 안되었는데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맛도 있지만
위치가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객사와 한옥마을
그 사이에 있기에
접근성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좀 달아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조금 불호 쪽 입니다.
하지만 입맛의
개인마다 다르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3월1일부터
방역패스가 일시적로
중단 되었습니다.
날싸도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주 한 번 놀러 오셔서
즐기시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전주 맛집투어
시리즈를 계속 포스팅해서 올리도록
할테니 많은 사람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탁한 저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있다면
저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