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전주 맛집투어 3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중화요리 스페셜로
준비했습니다.
중화요리는 간단하게
즐기면서 가장 행복함을
주는 우리의 영원한 푸드
아닌가 싶네요.
전주에는
유명하고 맛있는
중화요리가집이
많은데요.
다들 비빔밥만
찾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오늘 제가 한 번
준비 했으니
즐겁게 봐주세요.
첫 번째식당
대보장이라는 식당입니다.
여기는 되게 오래 된 느낌의
중화요리집으로서
겉에서 보는 것과
안에 식당 내부도 상당한
오래 된 흔적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부모님이랑 오실 때 추천
드리는데요.
솔직히 우리가
생각하는 짜장면의
맛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달거나 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입니다.
어린 분들이 먹기에는
좀 먹기 그러실 거에요.
하지만 여기 탕수육은
요즘 분들도 좋아할 스타일
입니다.
탕수육 추천 드립니다.
두 번째식당
TV에도 많이 나온 진미반점 입니다.
저는 이집이 유명하기 전에 가서
짜장면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들 식사하고 가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이집에서 된장짜장을
출시해서 유명해졌는데요.
저도 지인과 함께 궁금해서
먹으러 갔는데 솔직히
이게 왜 유명한지
TV에 왜 나오는지
이해가 조금 안됐습니다.
솔직히 그냥 짜장면도
면에서 밀가루 맛이
많이 나는 느낌이었는데
된장짜장도 소스만 다를 뿐
똑같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할 거 같아서
제 의견을 말한거지
사람마다 입맛은 제 각각이니
궁금하시면 한 번은 오셔서
맛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세 번째식당은
태성짬뽕이라는 식당입니다.
이집은 아주 특별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바로 청국장짬뽕을
판매하는 집입니다.
주문하면 밥도 나옵니다.
여기의 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냄새도 많이 나지도 않습니다.
구수하고 얼큰한 느낌이었고
만약 매운 걸 잘 못드시고
호기심이 많으시면 여기도
한 번 오셔서 드셔도
후회는 안할 맛입니다.
네 번째식당은
이중본이라는 식당입니다.
이집은 보편적으로 좋아할
짜장면 맛이었는데요.
근데 이집에서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건
꿔바로우 입니다.
이집 꿔바로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고기의 육질은
부드러우며
돼지고기의
특유의 잡내 같은 게
전혀 없는 집입니다.
저도 여기 꿔바로우가
전주에 있는 중화요리집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여기서는
챙반짜장은 시키지 마세요.
왜냐면 해불이 많이 없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전주의
중화요리 스페셜로 포스팅응ㄹ
해봤는데요.
보는 여러분들애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전주 오시면 초코파이나
비빔밥만 드시지 마시고
중화요리도 한 번 드셔 보세요.
상당히 맛 괜찮습니다.
언제나 저는 눈치 안보고
솔직하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라도 0.5의 정보라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 중이니
앞으로도 부족하도라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고
내일도 또 다른 정보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