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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을 마음 먹었다면 이것부터 해야한다.

리스팩트 2022. 3. 22. 19:31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요.

그래도 다음주면

따뜻한 날씨가 오지 않을까하면서

오늘은 다이어트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해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건 저의 실제 사례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구요.

저도 사실 남들에게

내가 뭐라고

잘란 사람ㄷ도 아닌데

이런 마음이 많은 사람인데

오늘 한 번 저의 다이어트

준비과정을 한 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전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4달만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때 당시에

95kg에서 65kg까지

성공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유지중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 번째

 

계획이 세워라

이건 뭐 기본중에 기본이죠.

근데요 제가 주변에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을

보면 계획은 없이

그냥 살을 빼야하니까

말로만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확히 동기부여와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도 

이 다이어트라는 놈에게

결국 패배하고 말겁니다.

계획이라는 게 뭐

큰 게 아닙니다.

식단과 운동시간 같은 걸

정하는 겁니다.

가장 기본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말로만

다이어트라고 하지 마시고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두 번째

 

쇼핑을하라

여러분들 집에 있는

달콤한 과자,아이스크림

초콜릿 등등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여러가지 다이어트에

하나도 도움 안되는 것들

이제는 당분간만이라도

안녕을 해야 합니다.

이런 거 먹이는요.

성공은 없습니다.

세상에 돈이 안들어가고

효과가 있는 건 없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마트로 가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나나라던가 닭가습살

계란 잎채소 등등을

바로 구매하세요.

그럼 기존 과자나 간식들은

어떻게 처리 하나구요?

아주 좋은 질문 입니다.

아까워서 버리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럼 평소에

채수없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세요.

아주 좋아할 겁니다.ㅎㅎㅎㅎ

 

 

 

세 번째

 

실망하지 마라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살은 하구가 1kg씩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처음에는

적게 빠집니다.

내가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 했는데

고작 빠지는 건

500g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지런 마음은 버리세요.

어차피 여러분들이 꾸준히 하면

살은 빠집니다.

느긋하게 기다면 됩니다.

노력 끝에 행복이 찾아 옵니다.

 

 

네 번째

 

슬럼프를 극복하라

여러분들 위에서 제가

하루 여러분들이 열심히해도

500g정도가 평균으로

우리의 체중계에서

빠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절망적인 게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요.

그 500g도 안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참 많이 힘듭니다.

저도 이 시기에

참 많이 허탈함과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은

군간도 많았구요.

그래서 멈춰야 하나?

이런 고민을 제일 많이한

시기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우리 몸은 계속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이니 믿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제 포스팅을 보고 

슬럼프에 당황하지 마세요.

살은 우리 몸에서 빠지고 있으니까요.

 

오느르은 저의 경험담음 한 번 써 봤습니다.

운동법이던가 식이요법도

기회가 되면 한 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위에서 

저는 30kg정도로 4달만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 하세요.

저의 이런 정보들이 

항상 여러분들에게

작더라고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아직도 조회수나

구독자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초심 그대로 한다면

그리고 여러분등에게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린다면 사실 수치적인 건

상관없습니다.

제 티스토리에 놀러오시는

소수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