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참 거의
여름 날씨인 줄 알았네요.
날씨가 너무 덥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 오늘은 저의 실제 후기의
4달만에 30kg를 빼었던 식단과
운동법을 한 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곳 여름이고 하니까.
저의 경험담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동기부여입니다.
내가 왜 살을 빼고 싶은지
뭐가 날 이렇게 바꾸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검진으로
통풍과 아주 위험한
당뇨 전 단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겁을 먹고
바로 다이어트 결심을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시기에 제 아는분도 당뇨로
자기 몸에 직접 주사기를 넣는 모습을
봐서 그런가 너 겁이난 거 같습니다.
두번째는요.
바로 계획입니다.
무작정 운동해야지하면
금방 힘빠지고지고
귀찮아서 포기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워킹머신을
바로 구매하고 마트로 가서
닭가슴살과 계란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루 30분이 지나면
30분씩 워킹머신을 타였고
속도도 서서히 올렸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처음 워킹머신에서
너무 빠른속도로 하다가
다치면 운동의지 없어지니
욕심 부리지말고
서서히 속도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는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와
제로음료를 마셨습니다.
솔직히 여러분 계속
닭가슴살과 계란만
먹으면 맛없어서
못 버팁니다.
그래서 저는
바나나와 감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의
칼로리를 정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탄산 중독자인데
다이어트할 때 그게 제일 힘들어서
제로콜라를 마셨습니다.
네번째는요.
하루에 2식만 하는 겁니다.
저도 원래는 무조건
하루에 3번 식사를 하였지만
다이어트 기간에는
하루에 두 번만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유튜브나 검색해보니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한 번 진행해 보았는데
효과는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첫 식사를
오전 11시30분에 하고
오후 5시 전에 반드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치팅데이는
한 달에 2에서 3회를
했습니다.
탄수화물이 먹고 싶을때는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이러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저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ㅂ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여러분은 제가 아니고
저도 여러분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기간과 살이 빠지는
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정답이라고 포스팅한 것보다는
이런 방법도 있구나라고 넘어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걸 보니
여름이 진짜 다가온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살빼서 이번 여름은
아름다운 몸으로 당당하게
여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저는 내일 또다른 새롭고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