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비가 어제와서
그런지 날씨가 상당히 쌀쌀한
날씨인 거 같습니다.
지금 저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추운 느낌이 들어서
아직도 완전한 봄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할 때
변명을 많이 하시는 스타일이신가요?
아니라구요?
과연 그럴까요?
사람들은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구나 변명은 당연히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나쁜것이 아니고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다이어트하실 때
변명을 하시지는 않나요?
오늘은 한 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하는 변명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요.
헬스장을 끊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헬스장만 가면 운동이 저절로 되고
살이 저절로 빠지는 놀라운 현상은
없습니다.
실제로 비만클리닉에
오신 환자 분들이 의사선생님이
계획은 물어보면
힘없이 운동이라고
10명 8분정도가 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렇게 말하시는 분이
실제로 헬스장가서 6개월이나 3개월정도를
꾸준히 운동을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요?
마음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지금도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계단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핑계대고 가벼운 계단부터
시작해 보세요.
두번째는요.
스트레스 받아서 좀 먹었어요.
일단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
세상에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지내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분이 있다면 부럽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스트레스
핑계대지 말고 차라리
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어 보세요.
그렇게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다면
습관이 되어서 쭈욱 그런 삶이 이어질 겁니다.
세번째는요.
최근에 갑자기 쩠어요.
여러분 이것도 말이 안됩니다.
살이라는 것은 저도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으로서 갑자기 찌고 빠지는 마술 같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의 평소 식습관이 어땠는지?
아님 간식과 초콜릿과 과자
혹은 빵을 너무나 사랑하지는 않는지?
천천히 본인을 보면 정답이 나올 겁니다.
여러분 이제는 이런 변명들은
저기 저 하늘로 짚어 던지고
마음 독하게 먹고
한 번 다이어트 성공해 봅시다.
어차피 그게 여러분들 평생
함께할 몸 입니다.
뼈가 뿌러지거나 치아가 아프면
교체하면 됩니다.
수술을 하거나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는 평소 같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기 싫으시잖아요?
앞으로는 핑계 대신 의지를 불태워 봅시다.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작지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일 또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