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거 같네요.
제가 그동안 바빠서
게으름을 부렸는데
앞으로는 게으름 없이
매일 하나씩 포스팅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의 포스팅을 기다리신 분이 있다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직접가서 먹은 식당을들을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 한 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지하1층에 있는
크레이즈카츠 입니다
여기는 꾸준히 줄도있고
인기가 많더라구요.
서울에서 유명한 돈까스집인데
서울까지 가기 그렇다면 여기서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20분정도 기다렸고
저는 16000원짜리 모듬돈까츠를
구매했습니다. 등심과 안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겉이 빨개서 저는 널 익은 줄 알았는데
식감이 아주 재밌습니다.
수운ㄱ처럼 고기가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먹은 거 같습니다.
튀김옷도 바삭하고 다 좋았는데
거기서 먹을 곳은 많지만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 찾는데에 좀 힘든 거 빼고는
돈까스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두번째는 신차이라는 중화요리집 입니다.
이집은 제가 너무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사전에 이집이 레몬탕수육이 맛있다고 해서
레몬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맛은 짜장면은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면에 소스가
잘 스며들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이 살짝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레몬탕수육은 찹살로 해서
박삭하면서 쫏ㄴ깃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 레몬의 신느낌은 아니었고요.
어차피 소스가 레몬이 올려져 있어서
신느낌이 아닌듯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새로 생긴 대전 신세계백화점의
식당을 리분학 보있는데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기에
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깨끗하고 놀 수 있는 것도 많으니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저는 내일 또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