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탐사의 청포도맛 탄산수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우주를 가는 그 사이트에서
20개 500ML짜리를 만원 정도에 구매 했습니다. 저는 원래 콜라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설탕도 많이 들어있고 해서 제로콜라를 마시다가 그것도 언젠가는 몸에 해로울 거 같아서 줄이고 탄산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처음 탄산수 먹을 때는
솔직히 별로였는데 적응이 된건지
내가 둔해진건지 몰라도 먹게는 되더라구요. 일단 청포도 맛은 막 청포도의
향과 맛이 강한 느낌은 아니고 은은한 느낌 입니다. 탄산은 당연히 있고 설탕은 당연히 없구요.
저는 그래서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또 구매할 의사 있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선택은 개인의 목 입니다. 은은하면서 콜라와 같은 일반 탄산이 부담스럽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 드리고 맛있는 리뷰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