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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로제돈까스김밥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CU에서 판매하는 로제돈까스김밥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내돈내산이구요.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2천원대로 기억합니다. 일단 로제라는 것은 토마토소스에 크림을 섞은 건데요. 저는 이 조합이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크림의 느끼람을 토마토소스가 잡아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포인트는 제가 괜찮다고 느낀 로제는 이건 것이 아니고 떡볶이 로제 였는데요. 솔직하게 이번 제품은 실망이 너무 커서 좀 그랬습니다. 일단 돈까스는 당연히 눅눅할 수밖에 없겠죠? 이해하는데 이것도 로제소스라고 부르라는 건가? 민망할 정도로 적게 들어있어서 맛을 못 느꼈습니다. 진짜 이런 걸 왜 제품화 했는데 회사 연구진들은 생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결론은 절대 사지 마세요. 후회 1000프로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2.17

노브랜드콩나물김치라면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콩나물 김치라면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가격은 기억나지는 않지만 2에서3천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저는 김치라면 종륱ㄹ을 평소에 안 좋아하는데요. 담백해서 안 좋아하는게 아니고 좀 김치맛을 내려고 억지로 시큼한? 약간 케찹맛? 같은게 나서 별로 즐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라면은 그런것이 없고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괜찮았습니다. 만약 김치라면 종류를 좋아하시거나 좋아하지 않더라도 호불호가 없을 라면으로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드시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 겁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내일 또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2.16

CU리챔정식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CU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중 리챔 정식에 대해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은 4500원이구요. 되게 햄스러운 도시락 입니다. 닉값은 확실히 하신 거 같아요. 밥의 양은 충분하구요. 다만 볶음김치의 양이 적었습니다. 참치를 이용한 반찬이 있던데 그걸 줄이고 볶음김치가 더 있었다면 햄의 자극적인 맛을 시우닌하게 깔끔하게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김말이와 떡갈비가 있었는데요. 편의점 도시락 특성상 눅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급할 때 즐길 수 있는 도시락인 거 같아요. 그냥 편의점스럽다로 하면 이해가 되실 거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면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사서 드셔 보세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올게요.

카테고리 없음 2022.02.15

익산의통통선지우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산의 해장국 맛집 통통선지우거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솔직한 리뷰 약속 드립니다. 일단 제가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 였습니다. 일단 저는 배달로 우거지해장국과 선지해장국을 주문 하였습니다. 배달은 빨리 왔습니다. 3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근데 밥이 없었습니다. 김치도 없었구요. 배달 공지에 없다고는 표시 되었기에 크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거 다 국물 베이스가 같습니다. 이점에서 저 개인적으로 아쉬웟습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의 취향이니 넘어가구요 근데 대파의 맛과 향이 강해서 저는 좀 그랬구요. 생각보다 매워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결론은 저는 또다시는 안시킬 거 같습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CU신제품콘치즈바베큐치킨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CU의 프리미엄 안주라는 신제품 콘치즈 바베큐치킨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최대한 여러분들에게 솔직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었습니다. 저는 원래 편의점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ㅎ 가격은 싸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니 저는 기피 했었습니다. 근데 뭘 살지 몰라서 그냥 짚었는데 계산대에 계신 사장님께서 오늘 들어온 신제품이라 하시는 거에요.ㅎ 그래서 너무 좋았죠.ㅎ 새로운 것을 우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수 있다는 거에 나도 모르게 행복함이 찾아 왔습니다. 가격은7900원이고 칼로리는 1049입니다. 가격도 높고 칼로리도 높네요.ㅋㅋ 투껑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 700W기준 3분이고 업소용 그니까 1000W에는 2분30초 입니다. 시킨대로 해서 먹어 보..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허쉬키세스스토베리초콜릿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가오는 2월14일이 무슨 날이죠? 그냥 평일이라구요? 아님 내 생일이거나 친구 생일이라구요? 그것도 맞을수도 있지만 2월14일은 발렌타인이죠.ㅎㅎ 사랑하는 여자가 남자에게 스윗한 초콜릿을 주는 날 입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더라도 부부끼리도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다음 날 아침 나도 모르게 내 옆에 샤넬백이?ㅎㅎ있음수도 있다구요.ㅋㅋㅋ 오늘 소개시켜 드릴 토콜릿은 허쉬 키세스 스트로베초콜릿인데요. 저도 선물 받았구요. 저나 선물주신 분은 허쉬랑 전혀 무관하다는 말씀드립니다.ㅋㅋ 일단 포장지는 핑크핑크한게 되게 이쁘구요. 사랑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5개에 인터넷 기분 9900원이네요. 맛은 과하지 않은 딸기맛이 납니다. 가운데에 딸기 같은 크림 같은게 있습니다. 근데 개..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탐사 청포토탄산수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탐사의 청포도맛 탄산수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우주를 가는 그 사이트에서 20개 500ML짜리를 만원 정도에 구매 했습니다. 저는 원래 콜라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설탕도 많이 들어있고 해서 제로콜라를 마시다가 그것도 언젠가는 몸에 해로울 거 같아서 줄이고 탄산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처음 탄산수 먹을 때는 솔직히 별로였는데 적응이 된건지 내가 둔해진건지 몰라도 먹게는 되더라구요. 일단 청포도 맛은 막 청포도의 향과 맛이 강한 느낌은 아니고 은은한 느낌 입니다. 탄산은 당연히 있고 설탕은 당연히 없구요. 저는 그래서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또 구매할 의사 있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선택은 개인의 목 입니다. 은은하면서 콜라와 같은 일반 탄산이 부담스..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살이랑 살고싶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실화 경험담으로 이루어진 다이어트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썰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살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우리 몸에있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꼭 다이어트 실패한 사람들의 핑계가 시간이 없다고 하고 맘만 먹으면 뺀다고 말을 하죠 그럼 해볻나는 거죠. 사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인 식욕을 참는다는 건 힘든 일이긴 합니다. 그럼 그거 못 참고 비만으로 살다가 나중에 암이나 당뇨 고혈압 걸리면 ㅂ는인이 제일 힘든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참 제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답답하구요. 빼고 맛있는 거 잘 먹자는 겁니다. 건강하게 저는 헬스트레이너도 아니고 의사도 아닙니다. 일반인 분들이 따라하기 쉬운 의지만 있으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카테고리 없음 2022.02.10

허쉬크리미초콜릿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 왔습니다. 간단하게 허쉬 크리미초콜릿을 먹고 리뷰를 남기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내도내산이 아닙니다. 잠깐만요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요. 내도래산은 아니지만 선물로 받은 겁니다.ㅎㅎ 선물주신 분은 허쉬랑 전혀 관려 없는 분이시구요.ㅋ 일단 이 초콜릿 초콜릿 이름에 걸맞게 52g에 290kcal입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피해 주시구요.ㅎ 일단 먹기 좋게 들고 다니기 편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아시겠지만 요즘 밖에서 뭘 먹기가 참 어렵죠? 집에서 편하게 드세요. 맛은 크리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지도 않은 거 좋은데 부드럽지도 않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름값을 못하는 거 갔습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개인의 입맛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만간 발렌타인데이..

카테고리 없음 2022.02.10

피자알볼로파인애플떡갈비피자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내돈내산 피자알볼로 파인애플 떡갈비피자를 먹어 보았습니다. 일단 후기를 말씀 드리기 전에 각자 개인들의 입맛은 다르다는 거 틀린게 아니고 차이라는 것을 알고 졸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배고파서 시킨건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알볼로 피자가 저랑은 맞는 느낌 아닙니다. 도우가 뻑뻑한 느낌 반대로 말하면 건강 월빙 알볼로의 상징이기도 하죠. 너무 배고파서 배달 오자마자 먹었는데 아 맞다 저는 치즈랑 모짜렐라치즈 치즈크러스랑 카나디언햄을 추가해서 배달비 2천원 포함 총 39000원이 나왔습니다. 비싸긴 하네요. 내 피같은 4만원 아~~~속마음이 죄송합니다.ㅎ 떡갈비 부분은 저는 좀 매워서 그렇더라구요. 저는 신라면은 먹지만 불닭은 못 먹는 맵질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2.09